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교지서강과 인터뷰를 했습니다. 코어 멤버 중 한 명은 동아리 행사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, alt-sogang 인터뷰이 2명, 교지측 인터뷰어 3명이 만나 1시간 가량 인터뷰를 했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인터뷰 질문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.
- 이렇게 모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?
- 만들게 된 계기는?
- 이번에 만드시는 사이트가 어떤 시스템/원리 인지 설명해주세요.
-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요?
-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
- 기존의 SAINT 강의 평가와 다른 점은?
- 이 사이트를 통해서 기대하시는 효과는?
-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은 어떻게 이끌어내실 계획인지? (눈팅만 하고 자신은 직접 참여하지 않는 학우들 등..)
- 성적에 대한 불만으로 나쁘게 평가하는 것들에 대한 대안은..?
- 이 프로그램이 수강신청 기간 전후에만 반짝 쓰이게 될 염려는 없으신지/ 있으시다면 그 대안은?
- 이 사이트도 학생 자치활동의 일환인데, 이런 활동의 주체로서 우리학교 자치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?
- 이 사이트를 이용할 학우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?
그동안 멤버들끼리 충분히 고민하고 얘기해왔던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인터뷰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고요. 질문하고 대답한 내용들이 괜찮았던 것 같은데, 이 내용을 글감으로 삼아 블로그에 차례대로 글을 올리는 것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.
다만 아직 제대로 작동하는 초기버전이 나오질 않은 상태여서 그걸 보여주지 못하고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 아쉽긴 하네요.
하나 더 아쉬운 것은, 지난 한주가 개인적으로 무척 빡센 한주였던터라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지내던 상태였는데, 그런 초췌한 상태에서 기사에 실을 사진 촬영을 했다는 것이 그야말로 안습. ㅜㅜ
--채희상

